자기개발
자기 방에서 헤지펀드를 창업한 18세 고등학생
CNBC 미국 뉴저지 교외에 거주하는 18세 고등학생인 콜 매톡스 (Cole Mattox). 이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매톡스가 다른 청소년들과 다른 점은 바로 그가 2017년 3월, 17세 때 자신의 집에서 헤지펀드를 설립했다는 사실입니다. 그의 회사 이름은 노스타보 캐피탈 (North Tabor Capital). 현재 매톡스의 고객은 5명 정도로,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제외하고 순 자산 백만 달러 이상이며, 연간 200,000~300,000달러의 연소득을 가진 개인들입니다. 그리고 매톡스가 관리하고 있는 자산 규모는 백만 달러 이상으로, 평범한 18세의 고등학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 매톡스는 어린 나이부터 금융업계에서 일하는 것을 꿈꿨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과는..
2018. 6. 7.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