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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할 바 없이 찰리 멍거 (Charlie Munger) 워렌 버핏 (Warren Buffett)은 하늘이 맺어준 완벽한 사업 파트너입니다. 40년 이상 함께 일했던 이 두 명의 전설적인 투자자는 여전히 서로에 대한 존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며 버크셔 해서웨이를 역사상 가장 뛰어난 투자실적을 기록한 회사로 만든 Warren Buffett. 그의 능력은 과연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그를 평생 지켜봐왔던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인 멍거 (Munger)는 동업자 Buffett의 가장 큰 장점을 평생을 학습 기계 (learning machine)로 살아온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그의 놀라운 투자성과의 비결은 독서라는 것입니다.

멍거는 지난 2007년 남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있었던 연설에서 만일 시간을 재면서 Buffett을 지켜본다면 그가 하루의 절반을 앉아서 읽는데 시간을 보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장기 성공에 있어서의 평생 학습의 중요성

멍거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 만으로는 인생에서 멀리 가기를 기대하기 어렵고, 평생 학습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면 좋은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단언했습니다.

cnbc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기업 중 하나인 버크셔 해서웨이를 운영하면서 인류 문명사 중 최고의 장기 투자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버크셔에서 10년 동안 얻은 기술로 앞으로의 10년을 이끌어가기는 충분하지 않으며, 워렌 버핏이 지속적인 학습기계가 아니었다면 이런 투자성과를 얻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것이 멍거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Buffett을 칭찬하는 멍거 (Munger) 역시 매일 아침 일찍 1시간 이상씩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학습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성공은 하나의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과도 같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버핏과 멍거 같은 학습 기계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CNBC는 Buffett과 같은 평생학습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막대한 독서량

멍거가 지켜본 바에 따르면 Buffett은 아직도 하루 평균 500 페이지에 달하는 자료를 읽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멍거 역시 그의 아이들이 그에게 다리가 달린 책이라고 부를 정도로 그들에게 있어 매일 독서는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2. 두뇌운동

정신 근육을 작동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TV 시청은 불행히도 그 방법 중 하나가 아니죠.

cnbc 

버핏이 8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날카로운 시각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일주일에 적어도 네번, 한 번에 두 시간씩 카드게임인 브리지를 하며, 멍거 역시 새로운 관점을 지속적으로 배우는 다각적 사고를 실천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멍거는 단지 고립된 사실 만으로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여러 분야에서 배운 지식과 수집된 아이디어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런 분석적 사고를 유지함으로서 좀 더 건설적으로 변하고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금의 부를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3. 지식의 실천

cnbc 

지식을 얻었다면 그 다음 해야 할 일은 배운 것을 행동을 취하는 것입니다.  멍거는 그리 똑똑하지 않아보이는 사람들의 삶이 끊임없이 상승하는 것을 목격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그리 똑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들이 바로 끊임없이 배우는 학습기계였기 때문입니다.

변화하는 기술과 사회 환경 속에 평생에 걸쳐 배울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고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버핏을 존경받는 세계적인 부호로 만들어준 그 습관, 우리도 실천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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