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비싼 음식에 지친 MIT 공대생들이 만든 로봇 식당
4명의 MIT 기계공학과의 학생들. 그들은 식사를 위해 학교가 있는 캠브리지 근처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요리에 매번 10달러에서 14달러의 비용을 써야하는 일에 지쳤습니다. 그들은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동화 레스토랑이라면 음식의 질을 유지하면서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요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그리고 2018년 5월, 마이크 파리드 (Michael Farid), 케일 로저스 (Kale Rogers), 루크 슈루터 (Luke Schlueter), 그리고 브래디 나이트 (Brady Knight) 이 4명은 해결책을 찾았고 보스턴 시내에 스파이스 (Spyce)라고 불리는 레스토랑의 첫번째 지점을 오픈했습니다.스파이스 (Spyce)가 다..
2019. 4. 18.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