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자판기로 샐러드 파는 회사

Fresh Bowl

미국인들이 건강식으로 즐기는 신선한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

2007년 이래 샐러드 전문점으로 건강식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선택지가 된 스위트 그린 (Sweetgreen)은 식사때마다 길게 늘어선 줄로 그 인기를 증명합니다 .


▼ 하지만 샐러드 하나에 10~20달러에 달하는 가격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신선한 건강식을 좀 더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요?

뉴욕 맨하탄 다운타운에 위치한 풀톤 스트리트 역 근처에서 건강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비싼 음식점에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다른 선택옵션이 생겼습니다.


바로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병에 담긴 신선한 salad를 판매하는 자판기를 이용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플레쉬 볼 (Fresh Bowl)이라고 부르는 스타트업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3대의 자판기는 이번 주 뉴욕시에 설치되었습니다.


▼ 이 회사는 사람들이 건강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즐기는 salad와 함께 제공되는 플라스틱 포장재의 대안으로 유리병을 사용함으로써 오염 요소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자 합니다.

Fresh Bowl 

그리고 이 각 유리용기는 자동 판매기에 반납하여 다음 구매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레쉬 볼의 설립자인 클로이 비코트 (Chloe Vichot)는 지난 3년 동안 뉴욕의 웨스트 빌리지에서 앤콜리 (Ancolie)라는 카페를 운영했었습니다.

그녀의 샐러드를 좋아했던 기업가 재커리 로리스 (Zachary Lawless)는 그녀의 음식을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자판기에서 판매하자는 아이디어를 그녀에게 제안했습니다.


▼ 비코트 (Vichot)는 새로운 상점을 내고 임대료가 비싸기로 유명한 맨하탄에 점포 공간을 내는 값비싼 프로세스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자동판매기를 통한 판매가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자동판매기를 통한 판매의 장점은 하나의 상점에 들일 자금으로 도시 내의 10곳, 20곳, 100곳의 장소에 기계를 설치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에 좋은 음식을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 경제적인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이 스타트업은 위워크 (WeWork)의 사무실에서 자판기를 설치하고 점심시간 동안 이 자동판매기를 이용했던 이용자들에게서 피드백들을 받았습니다.


▼ 비코트는 6월 말 이러한 자판기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며, 조리법 등을 조정했습니다. 샐러드 병의 바닥에 드레싱이 포함되어 있으며, 녹색채소를 위에 두어 드레싱이 미리 섞여 채소가 시드는 것을 방지했습니다.

음식을 구입하고 먹기 전 병을 흔들면 드레싱이 섞이면서 마치 지역의 카페에서 신선한 야채를 구입하는 것과 같은 퀄리티로 즐길 수 있습니다.


프레쉬 볼은 매일 아침 신선한 salad를 만들어 자동판매기에 채워놓고 과잉 생산과 음식물 쓰레기를 피하기 위해 판매량을 추적합니다.


▼ 음식 하나당 비용은 6~12달러이며, 유리병을 기계에 반납할 때마다 2달러의 할인을 받게 됨으로 결국 고객들은 4~10달러 정도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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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빌딩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유리병의 80%가 반환되었고, 이렇게 재사용이 가능한 유리병을 사용함으로써 전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고객들 역시 반환한 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음식값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비싸기로 유명한 맨하탄에서 자동판매기를 통한 판매를 통해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회사. 우리도 이용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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