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티브잡스가 애플주식을 팔지 않았더라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 (Forbes)는 해마다 세계 부호의 순위를 발표합니다. 여성 부호 중 1위는 로레알 (L’Oreal) 지분의 1/3을 소유하고 있는 94세의 Bettencourt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월마트 창업주였던 샘 월튼 (Sam Walton)의 딸인 앨리스 월튼 (Alice Walton)이 차지했으며, 고인이 된 스티브잡스의 부인이었던 로린 파월 잡스 (Raurene Powell Jobs)가 $20 billion의 자산으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고인이 된 시기는 2011년으로 Jobs가 부인인 로렐에게 물려줄 당시 자산규모는 $14.1 billion이었습니다. 자산의 크기를 크게 늘려줄 경제활동이나 사업을 했던 기록이 없는 것을 보면 자산의 대부분이 유산으로 이루어졌다고 ..
2017. 7. 25.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