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고객들 집 사줘서 설립 5년 만에 유니콘 된 회사
Forbes 만일 자신의 주택을 팔고 싶은 사람이라면 매매를 위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가격을 흥정하는 불편한 과정을 겪기보다 그저 누군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적정한 가격에 사줄 수 있다면 훨씬 간편하고, 또 좋지 않을까요? 오랫동안 부동산을 팔지 못한 주택 소유주라면 더욱 더 그렇게 생각할 듯 합니다. ▼ 그런 사람들을 위해 생겨난 스타트업, 오픈도어 (Opendoor).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는 둔 이 회사는 2014년에 설립되었으며, 렌트어드바이저 (RentAdvisor)의 공동설립자 에릭 우 (Eric Wu)와 벤처캐피탈리스트 라보이스 (Keith Rabois)가 공동 설립한 온라인 주택 거래 기업입니다.먼저 주택을 매입하기 전 회사는 시장의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주택을 매입하여 고치고, ..
2018. 6. 17. 22:04